사이트 소개|고수프레스가 걷는 곳
고수프레스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둘레의 풍경을 걸어서 기록하는 곳입니다. 다루는 범위, 기록 방식, 운영자 정보, 수익화 방침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09.03
고수프레스란
고수프레스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의 교정과 그 둘레 풍경을 걸어서 기록하는 한국어 개인 미디어입니다.
서강대는 언덕 위에 층층이 앉은 학교이고, 정문을 나서면 그 경사가 그대로 동네로 이어집니다. 교정의 계단을 다 내려와 옛 철길을 따라 평지로 가면, 그 끝에서 갑자기 한강이 나옵니다. 이 사이트는 교정 안에서 강까지의 풍경을 한 편에 한 자리씩 남깁니다.
목표로 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처음 오는 사람이 헤매지 않게 하는 것, 다른 하나는 매일 지나던 사람이 한 번 더 서서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글에 아래 세 가지를 반드시 적습니다.
-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 (출발점과 도착점, 갈림길, 실제로 걸린 시간)
- 무엇이 보이는가 (그 자리에 서면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 언제 가면 실망하기 쉬운가 (시간대·계절·날씨 때문에 별로인 조건)
세 번째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좋은 풍경도 시간을 잘못 고르면 그냥 오르막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때나 좋다’는 식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걷는 범위
먼저 서강대학교의 교정 안입니다. 정문에서 언덕 위까지의 계단길, 도서관 앞, 대운동장, 밤의 교정처럼 서서 볼 만한 자리를 한 편씩 다룹니다.
그리고 정문 밖의 둘레입니다. 북쪽으로 신촌, 서쪽으로 와우산과 홍대 방향, 남쪽으로 한강과 서강대교, 동쪽으로 대흥동·공덕 방향까지 — 정문에서 걸어서 40분 안에 닿는 곳이 범위입니다.
교정은 학교의 공간입니다. 외부인의 출입 가능 여부와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학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 카테고리 | 내용 |
|---|---|
| 서강대캠퍼스 | 정문 안쪽, 언덕에 층층이 앉은 캠퍼스의 풍경 |
| 서강대둘레 | 정문 밖 동네와 숲길, 강까지 걸어서 닿는 범위 |
기록하는 방식
- 같은 코스는 날씨와 시간대를 바꿔 최소 두 번 걷고 나서 씁니다.
- 걸린 시간은 지도 앱의 예상치가 아니라 직접 잰 시간을 적습니다.
- 가게 이름은 원칙적으로 적지 않습니다. 문 닫는 가게가 많아 글이 금방 틀린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길과 지형처럼 잘 바뀌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씁니다.
- 사람의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담긴 사진은 싣지 않습니다.
운영자 정보
| 항목 | 내용 |
|---|---|
| 사이트명 | 고수프레스 |
| 운영 | gosupress |
| 다루는 지역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교정과 그 주변) |
| 연락처 | 문의 양식 |
| 개설 | 2026년 |
이 사이트는 서강대학교 및 마포구청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개인 기록입니다.
수익화 방침
이 사이트는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는 글의 내용과 분리해서 다루며, 광고주의 요청으로 장소에 대한 서술을 바꾸지 않습니다. 쿠키 사용과 그 거부 방법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글을 쓰는 기준은 편집 방침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기 실린 곳은 모두 직접 가 본 곳인가요?
네. 글로 남기는 곳은 글쓴이가 실제로 걸어 본 곳으로 한정합니다. 지나가며 본 것만으로는 글을 만들지 않고, 최소한 한 번은 같은 자리에 서서 시간을 두고 봅니다.
사진은 직접 찍은 것인가요?
네. 사이트에 싣는 사진은 직접 촬영한 것만 씁니다. 사람의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담긴 사진은 싣지 않고, 사유지 안에서는 촬영·게재가 허용된 범위에서만 담습니다.
서강대학교와 관련이 있는 사이트인가요?
아니요. 이 사이트는 학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개인 기록이며, 학교의 공식 정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캠퍼스 개방 여부나 행사 일정 같은 정보는 반드시 학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길이 바뀌었거나 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양식으로 알려 주세요. 다시 걸어 확인한 뒤 바로잡고, 정정한 날짜와 내용을 글 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