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서강대 정문, 문주보다 먼저 나무 그늘이 맞아준다서강대둘레 | 2026.09.21화려한 문주 없이 화강암 기둥 몇 개로 끝나는 서강대 정문. 들어서자마자 길이 두 갈래로 갈리고 느티나무 그늘이 이어진다. 알바트로스탑과 본관이 보이는 각도, 신촌로 건너편에서 본 풍경까지 직접 걸으며 담았다.
02서강대 정문, 넓게 열린 문 앞은 의외로 조용하다서강대둘레 | 2026.09.21서강대 정문 앞을 걸어 봤다. 커피숍과 인쇄소, 밥집이 섞인 흔한 대학가 같지만 상권은 오히려 잠잠하고, 길 하나 건너면 경의선숲길이 시작된다. 레지덴시아와 거구장, 버스 정류장까지 정문 주변을 눈으로 훑은 기록.
03서강대 알바트로스 탑, 정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맞아 주는 것서강대둘레 | 2026.09.19서강대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서 있는 알바트로스 탑. 앞면에 새긴 라틴어 교훈 'OBEDIRE VERITATI', 분수대 바닥을 두른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그리고 그 분수에 친구들을 빠뜨리던 기억까지 함께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