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서강대 대운동장, 수업 끝나고 가로질러 가던 길서강대둘레 | 2026.10.25깔끔한 인조잔디가 펼쳐진 서강대 대운동장. 공대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으로 올라가던 길과 K관에서 인문관으로 건너가던 기억, 엠마오관 아래 동아리방에서 놀던 시절을 떠올렸다.
02서강대 본관, 서강의 학풍을 닮은 단아한 건물서강대둘레 | 2026.10.24서강대 본관을 둘러보며 독특한 창과 단정한 외관에 눈길을 주었다. 정문과 청년광장을 내려다보는 자리, 게페르트 신부의 동상 앞에서 떠올린 서강의 단단하고 겸손한 인상.
03서강대 운동장 너머로 가을이 보인다서강대둘레 | 2026.10.19서강대 운동장을 내려다보며 담은 가을 풍경. 리치 과학관과 AS관, RA관 앞으로 나무들이 물들고, 초록빛 구장에는 햇살과 긴 그림자가 나란히 놓여 있다.
04서강대 RA관과 AS관, 실습 시험에 낑낑대던 기억서강대둘레 | 2026.10.14서강대 RA관과 AS관을 다시 보니 전자공학과와 컴퓨터학과 수업, 기계공학과 창작물 대회, 컴퓨터 실습 시험에 낑낑대던 순간이 떠올랐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 건물에 대한 짧은 기록.
05서강대 곤자가와 벨라르미노 학사, 캠퍼스에서 생활하는 두 가지 방식서강대둘레 | 2026.10.11서강대 기숙사 곤자가 학사와 벨라르미노 학사. 캠퍼스에서 바라본 풍경과 함께, 정리해 둔 자료를 바탕으로 방 구성과 출입 방식, 식사 시간 등 생활의 차이를 살펴봤다.
06서강대 X관, 독후감 마감에 쫓겨 달려가던 곳서강대둘레 | 2026.10.08서강대 캠퍼스에서 다시 마주한 X관. 옛 인문관 입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간판이 보이고, 나는 독후감 제출함과 조교실 문틈부터 떠올렸다. 마감 직전 헐레벌떡 달려가던 시절의 기억.
07서강대 다산관과 도서관 신관, 신방과의 옛 본진과 시험 기간의 기억서강대둘레 | 2026.10.06서강대 다산관과 도서관 신관 앞에서 담은 풍경. 신방과의 옛 본진으로 기억하는 다산관부터, 널찍하고 조용하지만 시험 기간이면 자리 경쟁이 치열했던 도서관 신관까지 돌아본다.
08서강대 로욜라도서관, 밤 9시 50분의 음악서강대둘레 | 2026.09.28서강대 로욜라도서관을 떠올리면 시험 기간의 새벽 줄과 밤 9시 50분쯤 흘러나오던 마감 음악이 생각난다. 오래된 건물과 나무 사이의 길을 보며,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는 기분으로 도서관을 나서던 때를 돌아본다.
09서강대 폭풍의 언덕, 도서관을 오가던 길목서강대둘레 | 2026.09.27사제관과 본관 사이, 유난히 거센 바람 때문에 ‘폭풍의 언덕’이라 불리는 서강대의 작은 통로. 도서관에 갈 때도 집으로 돌아올 때도 지나던 길에서 옛 기억을 떠올린다.
10서강대 사제관, 내가 캠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물서강대둘레 | 2026.09.26서강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을 고르라면 나는 사제관을 택하겠다. 아담한 규모와 반듯한 선, 벽돌 외벽에 걸린 커다란 십자가. 알바트로스 광장에서도 보이는 그 단아한 모습이 좋은 이유를 적었다.
11서강대 메리홀, 오래된 공연장 앞에 사람들이 모인다서강대둘레 | 2026.09.23서강대에서 문화 행사와 외부 공연이 열리는 메리홀. 나무 사이로 보이는 붉은 벽돌 건물과 입구에 모인 사람들을 바라보며, 찾아가기 편한 공연장이자 캠퍼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간을 돌아봤다.
12서강대 성 이냐시오 성당, 공강 시간에 잠시 쉬어 가던 곳서강대둘레 | 2026.09.22담쟁이가 덮인 붉은 벽돌 건물과 넓은 계단, 그 위에서 두 팔을 벌린 예수상. 서강대 성 이냐시오 성당을 바라보며 공강 시간에 조용히 기도하고 묵상하던 기억을 떠올렸다.